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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융합 ‘메타버스 산업박람회’ 2021 한국산업대전(D.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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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1-11-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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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융합 

‘메타버스 산업박람회’

2021 한국산업대전(D.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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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효동기계공업(주) 김동섭 대표이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산업연구원 주현 원장, 덕지산업 김종수 대표이사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KINTEX 및 D.Ton 온라인 전시관

혁신 마케팅 플랫폼 구축,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최첨단 ICT 제품 선보여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 스마트팩토리, 로봇, AI 등 최첨단 ICT 기반의 융합 제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서는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D.Ton 온라인 전시관’을 동시 운영했다.


현실과 가상의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전시회 현장 관람객들은 ‘메타버스 XR 특별관’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의 XR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하고,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발전 플랜트 특별관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발전 6사의 구매 실무자와 협력기업의 ‘1:1 특별 구매상담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코로나 시대 국내 기계장비 업계의 원활한 해외 마케팅을 위해 KOTRA와의 협력으로 중국, 베트남, 사우디, 일본, 멕시코 및 인도 등 7개국의 해외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하여, 화상 수출 상담회도 개최하였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이 열어가는 기계장비산업의 미래를 통찰하고, 유익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컨퍼런스 및 참가업체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위드코로나 시대의 산업지능화, 메타버스, XR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Insight Connect 2021’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KT, GS ITM 등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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