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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안전 책임질 '통합관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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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06-01 조회수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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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내 위험물‧환경오염‧교통문제 디지털로 통합 관리

산업단지 내 위험물과 환경오염, 교통문제 등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해 안전을 확보할 통합관제센터가 26일 인천남동 국가산업단지에서 최초로 개소했습니다.

그동안 산단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학물질이 유출되면 주변의 신고에 의존해야 해 빠른 대처가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열감지 카메라와 센서 등을 통해 즉각 감지해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카메라 감지가 어려운 사각지대에서의 사고는 정찰 드론을 출동시켜 공중에서 자세히 감지하고 소방 및 경찰 체계와 연동해 대응합니다.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교통과 주차 문제 역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축적해 해결합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했고, 9월에는 스마트그린산단 실행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법적 근거 마련, 사업단 구성 등 스마트그린산단을 위한 기본 뼈대를 조성하는 데에 힘써왔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 것입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인천남동 산단에서 통합관제센터를 최초로 개소한 것은 스마트그린산단의 3가지 핵심인 제조혁신인프라와 에너지플랫폼, 통합관제센터의 구축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근 산단 내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통합관제센터가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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