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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첨단산업 분야 표준화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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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2-10 조회수 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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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미 표준 포럼 개최


우리나라가 미국과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공지능, 양자기술, 미래차 등 첨단 산업 분야 양국 표준 전문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 한-미 표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영상으로 참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미국 표준원(ANSI) 조 바티아(Joe Bhatia)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상품 수출의 93%가 표준의 영향을 받는다”며 “한-미 표준 협력이 양국 간 무역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부회장은 축사에서 양국 간 표준 협력의 중요성과 기술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James Kim) 회장도 한-미 관계의 중요성과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첫 기조강연을 맡은 성균관대 정연욱 교수는 우리나라 양자기술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양자기술 공동 연구 및 표준화 공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인텔의 표준정책 이사이자 정보기술 국제표준기술위원회 의장인 필립 웬블롬(Philip Wennblom)은 미국의 기업 경쟁력과 표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기조강연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인공지능, 양자기술, 미래차 3개 분야로 나눠 양국 전문가들이 표준화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출처] 한-미, 첨단산업 분야 표준화 협력 방안 논의|작성자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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